끄적끄적

[스크랩] 솟대

강현만 2013. 9. 30. 09:18


나는 뭘 바라고 기원하며 오늘 하루도 숨쉬고 있는가?

아득한 옛날부터 우리네 선배들은 마을마다 안녕과 지킴, 풍요를 기원하는 공동체로서 상징물을 가졌다는데...

나는 너는 우리는 뭘 소원하며 부대끼고 있는가?

사랑... 행복... 그리고...

출처 : 고창초등학교64회좋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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