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
진보대통합에 나서지 않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다.
강현만
2021. 9. 3. 22:48
진보정치, 진보정당의 단결은 최우선 과제입니다. 각당 대표, 대통 후보 누구도 제일 과제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날의 갈등과 상처에 주눅이 들어 있고, 해 봐야 결과가 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속내의 전제는 인민의 이익을 철저히 외면하고 배신하는 잘난 패거리 의식이 있습니다. 대의제 엘리트 정당 놀음에 푹 담가져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당 대표, 위원장 등 선출직은 영역에 따른 기간의 교육연수를 제도화 하고, '추첨제' 직접민주주의를 당헌에 못 박으면 그 지랄 같은 선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거제는 본질이 자본제이고, 가짜민주주의입니다. 겨우 1-2백년의 근래 선거제 역사가 마치 절대인 것처럼 신봉하는 것은 지가 우등하다고 잘난 체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보정당이라는 당들도 대의제 선거제에 종속되어 있다면 본질은 자본주의 정당 아류임을 천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의당, 진보당, 노동당 등 분열의 정치와 당을 끝내야 합니다.
지난 날의 갈등과 상처에 주눅이 들어 있고, 해 봐야 결과가 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속내의 전제는 인민의 이익을 철저히 외면하고 배신하는 잘난 패거리 의식이 있습니다. 대의제 엘리트 정당 놀음에 푹 담가져 있습니다.
대통령부터 당 대표, 위원장 등 선출직은 영역에 따른 기간의 교육연수를 제도화 하고, '추첨제' 직접민주주의를 당헌에 못 박으면 그 지랄 같은 선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거제는 본질이 자본제이고, 가짜민주주의입니다. 겨우 1-2백년의 근래 선거제 역사가 마치 절대인 것처럼 신봉하는 것은 지가 우등하다고 잘난 체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보정당이라는 당들도 대의제 선거제에 종속되어 있다면 본질은 자본주의 정당 아류임을 천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의당, 진보당, 노동당 등 분열의 정치와 당을 끝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