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일기 행복일기(5.27) 강현만 2006. 5. 29. 12:28 비가 온다고 하는데 비가 오는 날이다. 꾸물꾸물 비가 오고 있다. 올듯 말듯 그래도 비가 오고 있다. 범계역 아침은 기호 4 최봉현의원의 당당한 울림이 이어지고 있다. 비례후보 운동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오전에 관양동 방송유세가 진행되었다. 윤용중비례후보와 김충희선배님에게 맡기고 사무실에서 휴식을 가졌다. 피곤한 중에 전화가 싫다. 울리는 벨소리에 그래도 끝내는 깬다.점심은 처제가 제공했다. 고생하는 언니와 형부를 위해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다. 고맙다. 일산에서 달려왔다. 비가 오는 중에 호계동에서 시간을 보내고, 호계사거리에서 짧은 시간 유세를 진행했다. 비가 아쉽다. 2001아울렛에서 계획된 유세를 취소하고 관양동사무실에서 시장선본에 함께 하는 동지들과 소주 한 잔을 기울였다. 윤용중비례후보, 성병화부위원장, 임정옥분회장님이 함께 하는 자리다.임정옥선배님의 친구가 찾아 오셨다. 4번을 약속한다. 고창이 고향이라는 것에 전화가 걸려온다. 박상선의원실에서 내일 체육행사가 있다는 연락이다.선거용 차량의 시장후보 포스터가 찢기고 바퀴에 빵구를 냈다. 선관위는 경찰업무라고 한다. 참으로 편하다.06. 5. 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