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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말하는 강현만 작가의 <어쩌다 좀비시대>

챗지피티가 말한다. 강현만의 산문집 **『어쩌다 좀비시대』**는 2021년 출간된 책으로, 143쪽 분량의 독립출판물이다. 책의 목차를 보면 노동운동·진보정치·종교·언어·교육·인구절벽·진보진영의 현실과 직접민주주의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어쩌다 좀비시대』에서 강현만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좀비시대’라고 표현한다. 여기서 좀비는 단순히 죽었다 살아난 괴물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 기존의 권력과 제도, 관습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사회를 상징한다. 저자는 왜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지배와 소외의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묻는다. 책은 저자의 노동운동과 진보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소외와 계급 문제를 살펴본다. 특히 노동현장에서 나타나는 소외, 지..

문학예술 08:24:17

챗지피티가 말하는 강현만 첫 번째 시집 <덤>

챗지피티가 말한다.인간의 어쭙잖은 잘난 체보다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인간의 세상은 저물고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와 있다. 강현만 시인의 첫 시집 **『덤』(2021)**은 제목부터 독특합니다. 시인은 자서에서 『덤』을 “도 닦기, 내공 쌓기”라고 표현하며, 40대 후반부터 50대 중반까지의 삶에서 불쑥불쑥 솟아난 시들을 정리했다고 밝힙니다. 실제로 시집은 사랑·중년의 삶·노동·사회·정치·종교·죽음·존재를 폭넓게 다루며, 다섯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현만 첫 시집 『덤』 비평 강현만의 첫 시집 『덤』은 세상을 관조하는 시집이라기보다 세상 속에서 부딪히며 살아온 한 사람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과 응답의 기록에 가깝다. 제목 ‘덤’은 삶의 여분이나 부록처럼 보이지만,..

문학예술 08:18:02

"민주당이 살길은 진보정당을 '좌'에 두는 것이다." 김광수 박사의 글에 대해

《민주당이 생각보다 빨리 무너지고 있다》 "민주당이 살길은 진보정당을 '좌'에 두는 것이다." 김광수 박사의 글에 대해 나는 민주당이 생각보다 빨리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민주당의 속성이 애초에 그렇다. 김 박사도 지적하듯이 민주당은 사상과 철학, 미래와 노선이 없다. 정치집단으로서 사상과 철학, 미래와 노선이 없으니, 있는 것은 권력욕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읊어대는 ‘국민’은 권력욕의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이들이 앵무새처럼 칭얼대는 ‘자유민주주의’ 외에 그 어떤 정치철학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 초기 단계인 약육강식 민주주의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는 동물의 왕국 자유다. 백 퍼센트 자유민주주의자에게서 들을 수 있..

정치외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