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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지향과 염원이 우선이다. (조국교수, 윤희용선생의 글을 보며...)

인민의 지향과 염원이 우선이다. (조국교수, 윤희용선생의 글을 보며...) 조국교수가 '진보 양당 감정 있겠지만 접을 때가 되었다.'고 한 오마이뉴스 글에 대해 진보신당의 당원인 윤희용선생께서 대자보사이트에 '조국 교수, 진보 정당 얼마나 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진보편지 형식의 반론 글을 보냈..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