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수해지역인도적쌀지원 도봉구 시민참여 기자회견 보고
일시 : 2010년 10월 29일 오전 11시
장소 : 도봉구민회관 2층 소회의실
주관 : 북한수해지역인도적쌀지원도봉구시민추진본부(준)
참가자 :
국민참여당 도봉구위원회 : 이백만 최고위원, 이혜경 지역위원장
교육문화공간 향 : 윤한탁 대표,
덕성여대총학생회 남영아 회장
민주당 도봉구위원회 : 김동욱 서울시의원
민주노동당 도봉구위원회 : 홍승희 부위원장
전국공무원노조서울지역본부 도봉구지부 : 강향화 지부장
진보신당 도봉당원협의회 : 강현만 사무국장
참교육학부모회 동북부지회 : 나명주 사무국장
기타, 추진본부에 함께하는 도봉구 주민들 : 12명
지역 언론 : 동북일보 취재부장, 리빙타운뉴스 기자, 티브로드_큐릭스 기자, 지역연합신문 취재기자
<진행순서>
- 기자회견 시작 (추진본부 간사 이재춘)
- 도봉구시민들이 [북한수해지역 인도적 쌀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된 배경
(전 서울시 교육위원 이부영)
- [북한수해지역 인도적 쌀지원 사업]에 임하는 단체별 결의
(덕성여대총학생회장 남영아)
- 모금 방법 및 북송 경로설명
(추진본부 간사 이재춘)
- 기자회견문 낭독
(전 민주평통도봉구협의회장 이춘형)
- 기자회견 질의응답
- 퍼포먼스 (통일쌀 모으기)
- 기자회견 끝
<구청장면담>
기자회견을 끝마치고 이춘형선생,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남영아, 집행위원장 김은진, 작은도서관 챍읽는 사람들 대표 홍승희, 실무담당자 이재춘이 도봉구청장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구청장도 힘껏 돕겠다고 했으며, 11월12일 본조직일 결성될 때 도봉구청이 후원단체로 참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북한수해지역 인도적 쌀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또 많이 뛰어서 좋은 성과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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