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독서

책을 내려니

강현만 2021. 6. 16. 11:04
새로운 시작의 한단계를 밟았다.
여러 사정과 한계로 돌고 돌아 과정의 한발을 뛰게 되었다. 수년을 망설이고 주저하던 일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찾아 봤다면 빨라졌을 것이다. 하여간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의 세상은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다. 나비의 몸짓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궁금하다. 일단계는 신분증, 등본, 임대차계약서가 필요했다. 비온 뒤여서 한층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