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삼성, 엽기적 코미디 & 사회적 암" "삼성, 엽기적 코미디 & 사회적 암" [거부된 칼럼] 금서가 된 베스트 셀러 『삼성을 생각한다』 * 이 글은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경향신문>에 기명으로 쓰는 정기 칼럼의 내용이다. <경향신문>은 김 교수의 글에서 '거대 광고주'인 삼성을 강하게 비판한 사실이 부담된다면서 이를 게재.. 정치외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