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당게 08년

강현만 2008. 5. 5. 06:51
552056
 대선 따로 국밥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8-01-04   07:47:24 조회수 조회 : 30    추천수 추천 : 0    반대수 반대 : 0    
   


당이 심각한 위기다.

지난 29일에 열린 중앙위원회는 지도부 총사퇴만을 확인했을 뿐이다.

준비된 안건도 없이 현장 발의안건으로 오랜시간 진행한 중앙위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산회했다.

대선참패에 따른 어떠한 교훈도 내용과 실천으로 결과물을 당원과 국민들 앞에 내놓지 못한 것이다.

당내 위기는 더욱 깊어지고 있는데도 당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종북주의 비판과 청산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종북주의에 기반한 패권주의(패거리)의 심각성에 대해 논쟁이다.
총선 비례후보 문제도 주요한 이슈거리다.

분당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신당창당이 주창되고 있다.
진중권, 홍세화, 박노자 등등이 지금의 민주노동당으로서는 더 이상 앞날이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손석춘교수는 분당이 최선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중앙당게시판에서는 온갖 논쟁이 여과없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양시위원회는 적막강산이다.
지역위원회는 대선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의견도 결과도 없다.


중앙당 최고지도부가 총사퇴했는데, 안양시위원회 정성희집행부는 불건너 집구경하듯 먼 산만 바라볼 뿐이다.

정성희위원장, 유현목사무국장은 지난 당대선후보 선출기간에 지역위원회 업무를 사실상 방치하다시피하면서 권영길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지 않았던가?

상황이 이러한데도 작금의 당 위기상황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 그만인가?

지난 대선기간에 정성희집행부가 보여준 무능과 무책임은 앞뒤가 없을 지경이었다.

권영길후보의 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전력질주 한 집행부라면 당연 안양시 관내에서 함께 치러진 안양시장, 도의원 선거에도 후보를 냈어야 마땅했다 할 것이다. 당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실질적으로 높여낼 수 있는 유력한 공간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대선후보 권영길의 당내 당선을 위해서는 그렇게 열심이던 그들이 정작 대선공간에서 권영길의 득표력을 함께 높여 낼 수 있는 안양시장, 도의원 선거에 대해서는 일체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가 아닐 수 없다.

혹여 당내 일부의 말마따나 자주파가 뒷전으로 밀리지 않기 위해 권영길을 내세우는데만 노력을 다하고 만 것인가? 아니면 대선기간에 그렇게 말 많던 비례후보 문제로 겨를이 없었는가?

안양시장 선거는 죽쒀서 개준다는 꼴이 되었다.
신중대 개인에 대한 원한이 아니라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한나라당의 밥그릇 바꿔치기에 민주노동당이 왜 그리도 나팔을 불어대야 했단 말인가? 안양시민들에게 한나라당을 심판하지 않을려면 뭐하러 그토록 많은 정력과 시간을 낭비했단 말인가?

민주노동당 안양시위원회가 보여준 무능과 무책임은 그 자체로 시민들에게 사과할 일이다. 시민의 귀한 혈세만 낭비한 꼴이기 때문이다. 안양시민에겐 무능과 무책임이요, 당원들에겐 자괴감만 준 안양시장, 도의원 선거였다. 그 공간에서 진행된 대통령선거는 안양에서 그저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다.


문제는 대선이 끝나고 당이 위기로 치닫고 있는 공간에서도 여전히 안양시위원회는 무사안일과 무사태평으로 시간 널뛰기를 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에 더 이상 비전과 희망이 없다는 소리가 도처에서 들리는데도...

 

 

558668 힘들고 힘든데...
차마 받아 들이고 쉽지 않았던 대선성적표는 우리 모두에게 아픔이고 고통이었습니다.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한다고 앞장서서 애쓰는 활동가들이나 당원들 모두가 그리 녹녹치 않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지난세월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주와 평등, 해방은 그만큼 개인에게 어려움과 고통을 반대급부로 요구했습니다.

자주와 평등, 해방을 향한 삶은 일상에서 우리에게 눈물과 고통, 아픔의 인내를 요구하기에 지난 대선의 참패는 정말 받아 들이고 싶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우리가 그토록 주장하고 전부이듯이 염원하는 민중이 국민이 대중이 수구세력이라는 한나라당의 이명박이를 선택했고, 민주노동당의 권영길에게 우리에게 참패를 안겨주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힘들뿐만아니라 인정하기엔 더욱 아닐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자연 이러쿵저러쿵 많은 백가쟁명의 소리가 난무하는 것은 자연스런 모양일 것입니다.


동지들! 정말 힘듭니다.
모두가 힘듭니다. 이토록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조금씩 냉정을 찾고 서로에 대해 이해와 사랑으로 다가갑시다.

논쟁과 토론은 하되 욕설과 일방적인 비난은 자제합시다.

동지들의 그간 욕설과 비난이 하나같이 당에 대한 애정을 전제로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상식 이하에 글쓰기는 자제합시다.

뭐하면서 닮아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좋은 걸 닮아 갑시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힘들고 힘들어서 한동안 글쓰기도 싫었습니다.
근데 이렇게까지는 아니다 싶어서 조금 힘내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동지들 당에 대한 애정이 넘치거나 있다면 게시판을 건전화, 일상화하도록 함께 애썼으면 합니다.

 

 

 

 

 

560049 탈당하라니...
시일이 꽤 흐르긴 흐른 것 같다.

지난 세월 나는 당게시판을 통해서 만나는 당원들에게 탈당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말하고 말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고양에 당원으로 있었던 양한승님의 탈당이야기 때부터 탈당만은 말아 달라고 글쓰기를 하지 않았나 싶다.

당에 소중한 일꾼들이 대선 이전부터 당을 떠났다.

내가 기억나는 사람들로 양한승, 이강토, 평검사, 수군작 등인 것 같다.

나하고는 지난세월의 운동적 경향성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나는 왜 이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참 괜찮은 문제제기와 이야기들를 한다고 생각되었을까?

내가 좋게 또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사람들이 당내의 묘한 목소리에 탈당을 하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그들을 직접 대면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많이 안타까운 마음은 지금도 짠하게 남아 있다.


작금에 당내 사정이 어려워지고, 세력간 알력이 심화되는 속에서 탈당이라는 말이 매우 냉소적이고 조롱스럽게 난무하고 있다.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다. 그게 정파적 차이이든 크게 사상의 차이이든 그런 언행은 민주노동당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해악일뿐만 아니라 매우 단선적인 사고와 판단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새삼 만국의 노동자는 단결해야 한다는 명제를 거론하지 않아도 진보진영 승리의 기본열쇠는 단결에 있다는 것이 기본명제가 아닌가?

우리의 승리를 보장하는 기본이 이러한데도 서슴없이 탈당운운하고 탈당에 조롱과 비난의 언사를 가하는 행위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 행위일 것이다.


덧붙임 말
: 최근에 탈당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심상정비대위가 중앙위의 임무를 부여 받아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켜보고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야 합니다.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판단될 때 탈당을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섣부른 예단이나 실망감으로 탈당하는 것은 진보의 이름 그 무엇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60915 [당 파괴범 출당100]
ㅋㅋ 정말 대단한 개그가 아닐 수 없다.

중앙당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김밥옆구리 터지는 짓거리가 허무를 넘어 냉소를 짓게하고 있다.

[당파괴범 이용대를 출당하라]

이용대당원님 지금 뭐 하고 있는 짓입니까?

그것도 권력이라고 마지막까지 이리도 저급하고 유치찬란한 행보를 보이십니까?

진정한 당파괴범은 이용대당원님이라 보이는데 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훌륭하십니다. 당을 파괴하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합니다.

이용대당원 장하십니다.ㅋㅋ

[당파괴범 이용대 출당 100]

이거 원, 뭐 하자는 꼬라지인지...
애들 내세우지 말고, 이용대당원이 나서서 선동하라.
지하에서 하는 음흉한 음모를 꾸밀만큼 어두운 세상은 아니다.

[당파괴범 이용대 출당 100]

이런 개그가 그대들은 당에 대한 충정이라 생각하는가?

이용대의 오다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되질 않는구나! 쯔즛,,,

 

 

561279 끝내 분당의 길을 가는가?
"종북주의 청산 및 북한식 사회주의 실패선언, 당해산을 통한 제2창당 등이 반영된 근본적인 혁신안이 임시당대회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진보신당 창당으로 가게 될 것"

소위 진보신당을 주장하고 있는 김형탁전대변인의 언론보도 내용이다.

위에 적시된 사안이 사실상 당대회에서 처리되기 어려운 것들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결론은 그렇다면 분당이 아닌가?

정말 답답하고 마음이 찢긴다. 그래도 분당만은 아니기를 바랬는데...

전진이 세워 논 심상정비대위는 무엇이고, 심지어 심상정비대위도 당대회 이후에 이 흐름에 함께 할 주장은 무엇인가?

상식을 초월한 행태에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무엇이 이들을 이리도 강팍스럽고 또다른 패권의 길을 가게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조승수, 김형탁, 한석호씨 등 분당추진세력

1. 민주노동당 창당과정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당내에 일정하게 '종북주의'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는가?
지난 수십년의 세월속에 주체사상파가 있다는 걸 몰랐는가?

2. 당내에서 댁들이 세원 것으로 판단되는 심상정비대위는 도대체 어떻게 해석하고 바라봐야 하는가? 그냥 당신들이 세워 논 분당 이정표에 시간때우기 헛깨비집단인가?

3. 창당이래 당내 김일성주의자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최근 분당이 아닌 민주노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4. 분당하려는 자들이 버젓히 당내 현직을 유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처사가 아닌가? 위원장 등 주요직책을 맡고 있는 자들은 최소한 직책을 사임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당원들을 뭘로 보는가?


나도 당내 김일성주의자들과 당을 함께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고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기실, 명확하게 김일성주의자들과 선을 긋고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다.

그러나 대선전후로 제기된 분당논의와 추진에 있어서 어떤 명분과 지향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보이는 건 김일성주의자들에 대한 패배주의다. 분당내에서도 또다시 작금과 같은 행보가 없다고 어떻게 자신할 수 있는가?

정치와 권력이 난무하는 게 당이라는 고백을 하면서 말이다.


- 심상정비대위는 분발하라. 분당이 명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세력에 대한 당적 강제와 지도부의 소임을 명확히 하라.

- 천영세, 단병호의원 등 의원단은 묵묵부답으로 시류를 역행하려 하지 말라. 당의 원로이기하고 지도부다. 당 깨지기를 원하는가? 민중의 요구와 시대의 요구에 온 몸을 던져라.

- 분당추진세력은 이제라도 정파연합이라는 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민주노동당의 강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당원들에게 감동을 주라.


당 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다했는지 알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분당의 일정표에만 쫓겨 간다면 공명의 길밖에 없다.
민중의 이해와 요구가 보이지 않고, 찾기가 쉽지 않은 명분과 실리에 분당이라면 누구에게도 수긍이 쉽지 않다.

끝내 분당일정에만 쫓기다면 지금껏 김일성주의자들에게 제기된 문제제기는 그대로 분당추진세력에게 화살로 되지 않겠는가?

 

 

561284 종북주의가 문제인가? 조승수, 김형탁, 한석호...
종북주의, 김일성주의, 주체사상이 문제인가?

조승수, 김형탁, 한석호 등은 종북주의를 청산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다.

패거리주의, 패권주의, 비민주적 행태 등을 청산하고 극복하자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 사상적 지표로서 종북주의(김일성주의)를 청산 또는 결별하라고 하는 것은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지 않았나 싶다.

진보는 사상의 자유를 기본으로 하지 않는가?

그 어떤 사상에 대해 청산이니 결별이니 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앞으로 당내에서는 하나의 이즘이나 주의만 있어야 하는가?

정파, 세력간 차이로 공산주의(종막스주의), 종레닌주의, 종마오주의, 종트로키주의 등등 청산, 결별하라고 할 수 있는가?
종순복음주의, 종신앙주의 등도 청산하라고 할 수 있는가?


조승수, 김형탁, 한석호 등 종북주의 청산을 주장하는 그대들의 주의는 무엇인가? 종막스주의인가, 종레닌주의인가! 어떤 주의이던간에 누가 그대들에게 종00주의 청산하라고 하면 말이 되는가?

종북주의 청산은 분당론의 근거가 댈 수 없는 허무맹랑 꼴이다.

내가 생각하는 민주노동당의 정체성은 "정파연합'이다.
'정파연합'의 정체성 민주노동당에 대해 사상을 침해하는 주장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


심상정비대위를 중심으로 민주노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때다.

 

 

565127
 끝내 탈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말것을 간절히 바라며...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8-02-03   02:58:11 조회수 조회 : 50    추천수 추천 : 0    반대수 반대 : 0    
   


오늘 임시당대회가 있다.

민주노동당의 진로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당대회다.

그동안 분당관련해서, 비대위관련해서 중요한 논의가 퍽이나 많이 진행되었다.

수많은 논의의 중심에는 당의 다수를 차지했던 자주파의 자기 책임성과 시대감각이 아닌가 싶다.

임진수 동지가 말하듯이
"다수파가 당의 지지를 끌어올린 적이 있는 지, 그들 스스로 대중적인 정치지도자를 만들어 낸 적이 있는 지, 그들이 각 시기마다 적합한 정치노선을 정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적이 있는 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것이다."

국가보안법에 대한 개인의 양심과 이북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현재 중요한 것은 당의 진로다.

당이 온전하게 한단계 발전을 원한다면 비대위의 혁신안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것이 당이 현재 서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화살촉은 이미 화살을 벗어나 있고, 임시당대회에서 당이 화합단결하지 못한다면 나는 탈당할 것이다.

지난 민주노동당안양군포의왕과천지부시절부터 지금에 이르렀던 역사를 짊어지고...

 

 

 

572370 어렵네요.
2.3당대회 이후 사실상
나는 탈당을 한 것이나 진배없습니다.

우려한대로 2.3당대회는 소위 말하는 자주파들의
결속력과 힘을 확인하는 그들만의 리그로
떠들썩한 최후의 만찬장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힘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는지 모르겠느나
나에게는 최소한의 정치감각도 없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정치는 생물이고 정치는 현실이라고들 말하는데
자주파에게는 꽉 막힌 벽만이 가로막고 있음을
세상에 노골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당대회 이후 탈당, 당사수 그리고 다양한 논의와 모습이
전개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느낌도 있고, 할 말도 있으나
주어 담기가 어렵습니다.

탈당에 따른 복잡한 감정과 소회가
무척이나 혼란스럽게 전신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정리가 되지 않는 어지러움이 복잡합니다.

오랜만에 몇몇 분들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것이 애석하게도 탈당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탈당을 하던 남아 있던 간에 진보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했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탈당 이후에 행보는 노회찬, 심상정의원의 흐름과 행보를 같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탈당한 세력도 노회찬, 심상정의원의
창당과정에 함께 하는 것이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 내주 중으로 탈당계를 제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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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8-02-16   07:34:41 쪽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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