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이리도 치욕스러울 수 있구나...
참으로 참을 수 없는 이 고통과 괴롬, 분노는 사람으로서 견디기에 너무도 역겹구나.
보훈처장이라는 개새끼는 대놓고 수구세력의 당선이 보훈처의 임무라고 떠든다.
유영익교과서편찬위원장이라는 개새끼는 대놓고 역도질에 새끼가 외국에서 자고 있어서 개답변이란다.
저 박개년은 국정원은 할 짓 했으니 야당무리는 개소리 그만하고 조용하랜다. ㅜㅜ
서청원쓰레기 당선이 마치 박개년 지지로 최소한의 양식이나 역사의식도 쓸데없다는 개대포다.
아아, 단군이래 어떤 치욕이 이만하랴.
참을 수 없는 모욕과 치욕에 10월이라는 마지막 밤이 저물고 있다.
동학농민전쟁의 전봉준장군 격문으로 참으로 젖같은 이 밤의 처연함과 분노를 달래 본다.
박개년은 최소한 내게는 대통령이 아닌 잡것에 지나지 않는다.
출처 : 고창초등학교64회좋은친구들
글쓴이 : 강현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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