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천의 김정빈, 강동구의 김영근 동지를 만났다. 김성호 샘까지 관악역 앞의 만석한식당을 갔다. 만석한식당은 노세극 위원장이 하고 있는 식당이다. 오랜만에 만나니 하고픈 이야기가 많다. 모두 건강하다. 만나서 좋다. 술도 좀 했다.
일신의 영달과 탐욕을 위해 조직을 죽이고 동지를 죽이는 놈들은 그냥 쓰레기다. 이 새키들은 너무 뻔뻔해서 상대 비난에 열을 올린다. 그렇게 죽어갈 것들이다.
일신의 영달과 탐욕을 위해 조직을 죽이고 동지를 죽이는 놈들은 그냥 쓰레기다. 이 새키들은 너무 뻔뻔해서 상대 비난에 열을 올린다. 그렇게 죽어갈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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