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35°를 가르키고 있다. 열대야만 없으면 다행인데...
여름은 여름이라고 겨울은 겨울이라고 가난뱅이는 쉽지 않다.
평생을 살아온 삶이어서 익숙해질만도 한데 그렇지가 않다.
재난은 약자와 가난뱅이를 더욱 궁지로 몬다.
여름은 여름이라고 겨울은 겨울이라고 가난뱅이는 쉽지 않다.
평생을 살아온 삶이어서 익숙해질만도 한데 그렇지가 않다.
재난은 약자와 가난뱅이를 더욱 궁지로 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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