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전등록하는데 낮 시간이 다갔다. 김영부님이 차량을 제공했다. 진경복님이 사무실에 왔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을 것인데도 밝다.
현수막작업을 해야 한다. 차량간판작업이 늦었다. 군포에 전화하고 아직도 하지 않았냐는 격려성 질책도 들으면서 차량작업 사장님께 사정해서 겨우 허락을 받아 냈다. 일이 쫓기고 있다. 군포는 매일같이 밤 11시에 점검회의를 한다고 한다. 안양도 04년 415총선시기에는 2월부터 매일같이 점검회의를 했었다.
공보물에 대해서는 정성희위원장이 작업을 한다고 한다. 기본 구상을 잡아서 메일로 보내주었다. 토요일까지는 기획사에 안을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쇄소 사정으로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선거사무원 등록도 준비해야 한다. 각 기초선본에서는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 투표참관인도 준비해야 한다.
김상현님이 고생이 많다. 사장에게 월급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차량등록으로 시간에 쫓긴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당을 앞세우고 열심을 다한다. 그러한 자세와 태도에 배움을 느끼게 한다.
박정근조직국장이 몸이 아프다고 한다. 선거에 후유증이 육체의 고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다들 몸조심을 해야 한다. 후보들을 비롯한 운동원들의 건강이 걱정이다.
안양포럼 토론회가 있다는데 가보지 못했다. 힘들다.
06. 5. 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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