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산 깎아 영어교육…작년 급식 지원·시설 등서 1941억 삭감 부자감세로 세수가 부족해지니까 부가세 등을 통해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내기에 급급한 강부자, 고소영으로 대변되는 이명박부류들이 하는 짓거리는 바퀴벌레를 밟은 징그러움입니다. 입에 발린 말이라고 '친서민, 중도실용'이라는 거짓말은 지구상 어디에 그런 거짓말쟁이가 있을까 씁쓸하기 .. 시사 200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