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석... 오늘은 왠지 수석이 생각이 났다. 불쌍하고 안타까운 녀석, 수석이는 내가 안양에 시민종합법률사무소에서 상담 일을 하고 있을 때 99년 가을녁엔가 법률사무소에 취직해 들어 왔다. 74년인가 75년생으로 고등학교까지만 학교를 다닌 상태였는데... 이 놈아가 생긴 것도 준수하고, 다방면에 재주가 많았.. 사람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