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세상이 싫다. 절망 싫다. 정말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너무도 싫다. 거짓말쟁이 명박씨는 돈도 많다는데 돈 조금만 주면 다른 데 가서 살고 싶다. 아! 거짓과 위선, 부정의만이 백주대낮에 횡횡하는 대한민국이 너무 징그럽다. 그래, 청와대, 쓰레기나라당, 똥(돈)만 아는 재벌, 유인촌, 신재민같은 부류들, 정치경찰, 무소.. 시사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