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과 함께한 석별의 자리... 지난 9일 저녁 호계신사거리 호계쌈밥집에서 당원들에게 안양을 떠나는 신고 자리를 가졌다. 내가 편하다고 생각되는 당원들에게 연락해서 마련된 자리다. 미처 함께 하지 못한 당원들은 내주에 다시금 만날 계획이다.(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나 문자로 연락은 할 것이다.) 다들 바쁜 중에도 참석해 준 .. 행복일기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