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꽃하면 예쁩니다. 사랑과 행복을 갖게 합니다. 그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으니, 때리는 것의 폭력성과 비인간성을 이만큼이나 애절하게 표현하기도 쉽지 않겠다 싶습니다. 사형제폐지을 주장합니다. 비폭력평화주의자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때리는 것(사랑의 매)에도 반대합니다. 정부.. 시사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