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만

“월급 230만원만 받을 것” 민주노동당, 시의원보수 지역여건 고려해야 ▲안양시 민주노동당 후보들이 4월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동당 후보들이 당선 뒤 시의원 의정활동 급여로 230여 만원(도시근로자 평균임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장 예비후..

언론매체의 보도양식에 대해 생각한다.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언론매체마다 지방선거 관련한 뉴스가 자주 보도되고 있다. 선거철이 가까웠음을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각 매체마다 필진에 따라 선거에 따른 입장과 주장도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러한 ..

김대규 시인의 ‘안양시장’ 이런 사람이었으면 칼럼에 대해 평소 지역신문이 지역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올바로 실현하는 역할에 충실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안양시민신문이 올곧게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독자로서 기대와 바램만큼 안양시민신문이 썩 민의를 대변하거나 올바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