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불법을 서스럼없이 저지르는 검찰, 경찰... mbc PD수첩 수사, YTN노조 수사 관련해서 경찰과 검찰이 피디와 노조원의 이메일을 마음대로 열어 본 것은 물론 공개적인 수사발표의 현장에서 사건과 전혀 무관한 이메일을 공개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전교조·시민후보로 출마했던 주경복후보에 대해서는 자그마치 7년 동.. 시사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