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그네의 개그

박그네가 이맹박만큼만 해도 다행이고 잘한 것이라 말했었는데...

기어이 박그네는 애비에게 배운게 반민주독재철권통치이기에 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유신과 긴급조치 시대라는 역사적 퇴행을 온몸으로 받아 안는 자폭을 웅장하게 펼치고 있다.

철학과 사상이 없는 박그네가 할 수 있는 건 통진당 이석기류 내란죄로 국정농단이다.

경기동부연합 이석기류는 대한민국의 민주와 평화, 통일, 평등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과 북의 적대적 공범권력 관계에 놓여있는 편향적 종범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범죄집단 국정원이 내란죄 운운하며 수사를 한다고 하는 게 얼마나 우스운 개그인가? 정말 개쓰레기 개그다.

야당과 협력과 공생의 정치를 행해야할 박그네가 선택한 화살은 국민공갈협박겁주기다.
세상은 엄청나게 변하고 바뀌었건만 박그네류만이 고문과 살인이라는 유신긴급조치시대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박그네의 국민겁박과 야당주눅들기에 민주당이 놀아 난다면 국민은 더 이상 눈꼽만큼도 그런 민주당이나 제 야당에 대한 지지를 보내서는 아니 된다.

박그네가 이석기를 죽여서 통진당을 살리려고 하는구나.
왜냐고 나부터 박그네식의 이석기통진당 탄압을 반대하는 투쟁에 동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박그네류가 아니라면 모든 야당과 민주진보세력은 박그네의 앞잡이로서 충실한 개노릇을 하고 있는 범죄집단 국정원따위에 대해 엄중한 경고와 투쟁에 나서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 쌈짓돈 챙기는 가게로 여겼던 이맹박보다 훨씬 모자라는 무뇌아 박그네는 5년 권력 기간에 어떤 시대역행의 모양을 적나라하게 드러낼지 심히 걱정된다.

천상 국민이 나서야만 해결되게 할 것인가?

출처 : 고창초등학교64회좋은친구들

글쓴이 : 강현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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