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택은? - 영어유치원비, 1년에 2,000만원? 나홀로 '호황' 20일(월) 라디오, TV 할 것 없이 늘고 커져만 가는 사교육비 뉴스를 보도했다. 뉴스보도의 지점은 1. 불황으로 생활비는 주는 데 사교육비는 늘어만 간다. 2. 강남의 유치원생 영어교육비가 월 2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영어만, 연 2천만원을 훌쩍 넘고 있다.) 3. 개천의 용은 없다. 이제는 교육양극화 속에 .. 교육외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