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게 06년 11월 12월

강현만 2008. 5. 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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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1-08   23:46:27 조회수 조회 : 96    추천수 추천 : 9    반대수 반대 : 3    
   


고맙습니다.

시흥에 허동일동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시장후보 공보물을 작성하였으며, 민주노동당 5.31지방선거 시흥시 시의원 후보입니다)
안양에 김진선씨로부터 전화가 와서 지난 선거시기 공보물에 대해 묻기에 그냥 있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허동일씨가 왜 안양에서는 시장후보의 선거비용(빚)에 대해 시장후보에게 책임을 지우냐고 이야기를 했더니 김진선씨가 대답하기를 그렇지 않아도 그 빚을 갚아주려고 문의를 한다는 식으로 답변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저녁에 집에 가면 당게시판에 고맙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조금은 회의적으로 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선거 때 빚만이 아니라 이왕이면
지난 위원장 활동하면서 사용되어진 돈도 좀 해결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섞인 바램도 들었습니다.

사실 위원장 활동하면서 임대차보증금 5백만원이 줄어 들었고, 민주화보상금 7백만원도 없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마이너스 통장도 간신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러한 데도 지난시기 게시판에서 차마 해서는 안되는 매도와 인신공격이 무차별적으로 자행되었습니다.(그 많은 매도, 중상모략, 인신공격에 대해 쓴 자는 있는데, 그 이후로 빈말이라도 미안하다거나 반성한다고 하는 사람은 이제까지 없습니다)
부부가 당활동하면서 100여만원으로 5인가족 생활을 꾸려나간 것에 대해 엄청나게 공격을 해댔었지요.

혼자 사는 당원들도 한 달에 돈 100만원으로 살기가 빠듯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5인가족이 그 돈으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은 너무도 명약관화하건만 그들은 온갖 저질스러운 언어와 중상모략으로 강현만과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지요.

김진선씨 이왕이면 선거빚만이 아니라 위원장 활동하면서 모으고 저축은 하지 못할망정 현상유지라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살림이 줄어든 돈이라도 어떻게 같이 보존하면 안되겠습니까? 돈 많은 분이지 않습니까?


위의 글이 무색하게 되긴 하였지만 여하간에 고맙습니다.

진작에 김진선씨는 게시판 난동과 회의난동을 그만두고 당적 절차에 따라서 처리를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김진선씨는 그동안 온갖 협잡과 음험함, 더러움으로 일관하다가 이제야 당적 절차를 밟겠다고 하는군요. 이제라도 늦었지만 그렇게 처신해 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김진선씨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지마세요. 혹시 당신과 긴밀히 결합된 정0희당원하고 사이가 벌어진다면 그 때는 바로 당적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껏 내게 했던 것처럼 온갖 못되고 구질구질한 짓은 하지 말고 말입니다)

끝으로 김진선씨 내가 쓴 글에 대해 당신이 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이 있으면 어떤 부분이 어떻게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시요. 엉뚱한 소설 그만 쓰시고 말입니다.


강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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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1-08   23:53:03 쪽글 삭제
지난 동안위원회 자유게시판 난동 중에
사묵국장은 100만원 받는데 조직국장은 왜 30만원 주냐고 하면서 온갖 더러운 협잡질이 한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도 어이가 없고 더러워서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조직국장은 상근, 반상근도 아닌 비상근으로 하였으며, 그에 따른 최소한의 경비가 30만원이었습니다.

이는 김진선씨도 참여한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결정된 부분입니다.

그 30만원조차도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확보한 것이었습니다.

뻔한 상황을 알면서도 그토록 왜곡하고 중상모략하는 행태는 도대체가 어디서 배운 짓인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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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상값 갚을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네요.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1-10   00:48:03 조회수 조회 : 111    추천수 추천 : 9    반대수 반대 : 3    
   


김진선씨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혹시라도 김진선씨가 시장선거 빚을 갚아 줄려나 했는데
아니군요.

그냥 공격수단으로 삼을려고 그토록 엉뚱한 짓을 했군요.

이왕에 갚기로한 시장선거 비용은 내가 갚을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김진선씨나 정0희씨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김진선씨 앞으로는 나이 주장한다면 더 이상의 뻘 짓은 그만하시요.
댁이 그렇지 않을 것이라 너무 뻔하지만 그냥 충고 합니다.


참고로 김전선, 정성희, 유현목에 대해서 우선 불법 선거운돋으로
당기위원회에 제소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당에 대한 애정과 정열이 넘치면서도 돈이 많아 걱정인 김진선씨가
허동일씨에게 가지고 있는 시장선거 빚을 좀 갚아 주시기 바랍니다.
갚아 준다고 했다지요.


거짓말은 김진선씨의 특기인가 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는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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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그리고...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1-26   21:56:53 조회수 조회 : 86    추천수 추천 : 12    반대수 반대 : 0    
   


일요일 특근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잔업까지 12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도 근무를 하고, 일요일도 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0여명 남짓한 인원 중에서 절반이 이주(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중소기업 사업장의 현실이 피부로 느껴지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5.31지방선거를 전후로 지금까지 민주노동당지역위원회에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건의 발단 중에 하나는 이렇습니다.

그게 지난 5월 4일 목요일로 기억됩니다.

그날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잠깐 휴식을 겸해서 관양동 당 사무실에
들어와 잠깐 쉬고 있는데 오후 6시경에 김진선씨(비례후보, 선대본수석부본부장, 지역위 부위원장)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3월 19일 예비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난 후에 참으로 오랜만에 통화를 하는 것이었을 겁니다.(이 통화를 하는 사무실에 선거운동을 함께 했던 김상현, 장이석동지가 자리를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여러 글에서 밝혔듯이 선거운동에 전혀 함께 하지 않던 김진선씨와 통화였기에 불편한 마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문제는 정작 다른데 있었습니다. 통화 중에 지역위원회에서 지역사업의 하나로 하고 있던 생활영어, 중국어회화에 김진선씨가 맡아 주었으면 한다는 대목이었습니다.

화요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던 생활영어, 중국어회화 시간이 되면 그때까지도 지역의 후보가 와서 사무실 문을 열고 자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그 절박한 선거운동 기간 중에 선거운동을 하다말고 관양동 사무실까지 와서 그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시간입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소위 비례후보이자 선대본의 수석부본부장이라는 김진선씨는 일체의 선거나 당지역위의 사업을 먼 산 바라 보 듯 하고만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화 중에 '당연히'라는 말이 나왔고, 이 말에 김진선씨는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왜 '당연히' 해야 하냐고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나아가서 '당연히'가 아니라 정중하게 '청원'하거나 '요청'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명색이 비례후보이고, 선대본의 수석부본부장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오랫동안 지역위원회의 부위원장을 했던 사람이 왜 자기가 '당연히' 일상사업의 자리를 맡아야 하느냐고 정색을 하면서 그런 일이 있으면 정중히 '청원'하거나 '요청'을 해야 한다고 하니 너무도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상황은 선거에 뛰던 사람들이라면 어떠한 상황인지 얼마나 절박하고 안타까운 시간들이었는지 잘 알 것입니다.

그런데 소위 '비례후보, 선대본의 수석부본부장, 지역위의 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선거에 적극적인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그나마 그냥 시간만 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그리 비협조적일뿐만아니라 남의 일 대하듯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상황이겠습니까?


'당연히'로 인해 주고 받은 언쟁이 김진선씨를 성나게 했습니다.

그 날 곧바로 저녁에 몇몇 사람을 만나서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선거를 더욱 어려운 지경으로 몰아 가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강현만이 나이가 많은 저(김진선)에게 큰 소리를 치면서 꾸중을 했다고 마음이 상했다는 것입니다.

여하간에 그 일이 있은 후로부터 김진선씨는 선거운동이나 당 일보다는 오직 강현만이를 해꼬지하기 위해 모든 정력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을 보석같이 생각하는 김진선씨는 지금도 여전히 '당연히'가 아니고 '청원''요청'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진선씨도 글에서 밝혔듯이 제가 강조한 '당 중심성''조직에 대한 이해'가 이제는 조금 높아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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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1-26   22:07:12 쪽글 삭제
지난 선거에서 제가 느끼는 선거평가 한 부분은 '당 중심성'이 없는 사람은 당의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진선미라는 필명에서 보듯이 민중성에 대한 일상적 개념이 없는 한심한 공주의식은 민주노동당과 멀다는 것입니다.

선거 기간중에 여행이나 다니던 사람에게 '당연히'라고 했으니 얼마나 황당한 일이겠습니까?

나이 먹은 것은 그렇게 따지는 사람이 조직에서 위원장, 부위원장은 뭐하러 왜 있는 것인지도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데 가서는 그런 짓 하지 마십시오. 조직에 기본도 없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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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좀 하시요.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1-29   19:32:02 조회수 조회 : 89    추천수 추천 : 12    반대수 반대 : 1    
   


진선미(공주의식의 전형)씨 좀 열심히 하시요.

김진선씨가 염원하던 바대로 정성희씨가 현재 위원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지역위원회 사업을 하고 있으면, 당 사업에 좀 참여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 것 아니요.

도대체가 김진선씨는 뭐하고 있습니까? 하여간 사업이나 일은 일체 하지도 않으면서 엉뚱한 짓은 퍽이나 열심이요.(부위원장이라는 자가 05, 06년 정기대대도 참석하지 않으면서 대대결정사항에 대해 엉뚱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니 말해서 무엇하겠소만...)


나는 김진선씨의 행태에서 보여지는 너무도 황당한 일에 어안이 벙벙하고 지금도 어쩌면 저런 짓을 계속하는지 심히 의아스럽고 궁금할 뿐이오.

- 지난 3월인가로 기억되는데 김진선씨 관양동 사무실에 전화해서 마치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동안위원회 홈페이지 소개란에 있는 부위원장 김진선을 삭제해 달라고 간청했지요.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지하철(회사)에서 당 부위원장이라는 걸 알게되면 회사에서 잘릴 수 있다는 이유였지요.
정말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왜 당의 비례후보는 하겠다고 했는지... 하기야 그러니 예비선거운동기간에 선거운동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았겠지요.

- 선거 끝나고 김진선씨 입만 열면 선거평가를 떠들었지요. 정말 하나같이 모두들 황당해 했습니다. 아니, 도대체가 선거운동이라고는 한 것이 없는 사람이 선거평가하자고 난리였으니 열심히 선거운동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도대체 선거평가는 왜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 김진선씨 선거 끝나고 A4용지로된 월급명세서와 5월 출근명세서 2장을 가지고 상집회의에 참석해서 5월 선거운동으로 인해 출근 못하고 일 못해서 발생한 손해 190여만원을 지역위에서 해결해 달라고 내밀었지요. 운영위에도 대의원대회까지도 올렸다고 온통 쪽 다 팔리고 말았지요.

도대체 김진선씨는 이런 황당무계한 시리즈를 어디서 보고 겪었습니까?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한 번 물어 보시요. 선거운동 해 놓고 지 출근 못해서 못 받은 월급 내놓라고 하는 사람이 제정신이라고 보는지 말이요.


김진선(진선미라는 미스코리아 공주의식을 가진 님)씨 어떤 명의가 되었 건 제소는 6월부터 내가 바라던 바이지만 진선씨는 그러지 않고 계속해서 당(지역위)을 흔들고 대중적으로 쪽팔리게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지요.

이미 한참 전에도 말했지만 혹여 나중에 정0희씨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 때는 나에게 했던 것처럼 하지 말고 바로 당기위에 제소하시요. 알았소^^

김진선대의원님 당을 보석같이 사랑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제발 당 사업에 많이 참석하고 열심히 좀 하시요. 잿밥에만 신경날리지 말고 말입니다.

아니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지역위의 사업에 발목이나 잡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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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1-29   19:35:22 쪽글 삭제
김진선씨 그런식의 변명을 한다고 불법선거운동이 가려집니까? 그리고 양심까지 내 던졌습니까? 대필이면 대필이지 대필이 아닌 게 뭡니까?

하여간 당 사업이나 지역사업 좀 열심히 하시요.^^

it212006-11-29   19:40:16 쪽글 삭제
김진선씨 말하기를 자기는 비례후보이니까 본 선거운동 기간 13일만 열심히 한다고 했지요. 정말 너무도 어이가 없는 말이었지만 어디 본 선거운동기간이나 그렇게 하나 지켜보자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진선씨 본 선거운동기간에도 여전히 제일 게으르고 안일한 선거운동을 했지요. 김진선씨가 고용한 선거운동원들이 아침에 선거운동하러 나오면 한 30분 늦게 나오고, 저녁이면 8시에 선거운동 끝났다고 들어가고 했으니...

이게 김진선씨가 말하는 본 선거운동기간에 선거운동 다하겠다는 그 뜨거운 주장이었습니까? 정말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어디 내놓고 이야기도 못할 숱한 사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알겠소.^^ 이제라도 부끄러움과 반성을 알았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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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시다바리냐, 선거운동원이냐!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04   23:58:00 조회수 조회 : 89    추천수 추천 : 9    반대수 반대 : 6    
   


3월 19일부터 시작된 예비선거운동 이후로
안양의 비례후보라는 김진선씨는 일체의 선거운동에
결합하지 않았습니다.

선거운동에 한 시간도 결합하지 않았으며, 단 한 장의 명함도 뿌리지 않았습니다. 비례후보로서 온당하지 않은 처신과 행태에 대해서 지적을 했더니 여러가지 무례하고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강변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강변 중의 너무도 어이없는 대목은 이렇습니다.

"내(김진선)가 시장의 시다바리냐, 선거운동원이냐"

아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민주노동당의 당원들이 누구의 시다바리이고, 선거운동원이어서 그 동안 선거운동에 그리들 열심히 참여했습니까?

강현만이나 다른 당원들이 총선시기 정성희 시다바리이고, 선거운동원이어서 선거에 그리들 열심히 했습니까?

예비선거운동시기와 본선거 운동시기에 그렇게 열심히 뛰던 당원들은 누구의 시다바리이고, 선거운동원이어서 잠 못자고 땀흘리며 그렇게 온 종일 선거운동 한 것입니까?

정말 열심히 선거운동 하고 있는 당원들을 욕보이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명색이 비례후보라는 사람에게서 너무도 당당하게 주장되었습니다. 그냥 당원들도 자신들의 처지와 조건으로 인해서 선거에 도와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아쉬워 하거늘...

비례후보라는 김진선씨는 너무도 황당한 사고와 인식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민주노동당은 당원이 주인이라는 진보정당이고, 진성당원제를 자랑하지 않느냐 그런데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느냐 하고 달래도 보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김진선씨도 익히 말했듯이 '당중심성'과 '조직에 대한 이해'를 조금만 높이라는 소리를 많이도 듣게 되었지요.

이런 사고틀과 개념을 가진 사람에게 당이나 조직에 대해 생각해 줄 것을 바란다는 것은 넌센스라 할 것입니다.

향후 당의 활동과 결정에서 그 어떤 것도 오직 개인의 이익과 합치하지 않으면 엉뚱한 행태로 위해를 가할 사람은 가려서 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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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2-05   00:02:20 쪽글 삭제
하기사 본선거 12일 동안 김진선씨는 선거운동원을 일당 7만원씩 주고 고용해서 김진선씨는 고용인이고 그 사람들은 고용된 사람들답게 대하고 처신합디다.

비례후보가 지 돈이라고 지 돈은 지가 쓴다고 주장하면서 비례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원을 법적 선거운동원 비용 7만원씩 주면서 선거운동했다는 민주노동당 비례후보 있으면 한 번 말해보시요.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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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08   00:29:41 조회수 조회 : 97    추천수 추천 : 13    반대수 반대 : 0    
   


돈, 머니

자본주의 사회의 필수불가결한 재화다.

어떤 지질이 말마따난 돈을 우습게 보다가는 참으로 우습게 된다.


옛날에 아주 옛날에 그것도 내가 살던 옛날에 나는 돈을 아주 우습게 여겼다.

그것도 그런 것이 사람이 사는 것이 사람 다워야지 돈 같은 것에 연연하거나 얽매여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세상에 조금 눈을 뜨면서 대학물에 운동이라는 걸 하면서 더욱 그렇게 굳어져 갔다.

그러나 막상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디 그런게 쉬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웬만하면 알 수 있는 일이리라.

사정이 그러하다보니 전두환이 시절에 나는 꽤나 뻥을 쳤다.

나이 먹어서도 가난이나 삶의 어려움으로 운동을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그런데 이제 그렇게 당당했던 돈의 가벼움이 무척이나 무겁게 느껴지고 있다.

그것도 진보운동을 한다는 민주노동당에서 ...


지난 5.31지방선거 평가를 하는데, 소위 당의 후보라고 하는 사람에게서 너무도 쉽게 돈에 대한 자화자찬 그리고 돈이 없으면 후보로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횡횡했다.

어디 그뿐인가 누구는 후보가 돈 한 푼 모아오지 않았다고... 자기는 얼마를 모았는데 그래가지고 후보 자격이 있냐는 식으로 거침없는 말을 공개적인 회의석상에서 내뱉었다.


기실 나는 운동이라는 걸 하면서 부자되는 걸 무척이나 부끄러워 했다. 부끄러움 중에도 삶이 만만치 않고 버겁기에 가끔은 나도 삶에서 경제적 가벼움이 조금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바램을 가졌다.

그렇기에 동료나 후배들이 결혼을 한다고 하면서 꽤나 멋지고 돈이 있는 집을 장만하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은 부러움도 들었다.


운동한다고 하는 사람 중에도 주변에 보면 나만큼 경제적으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나는 지난 학생운동 시절에 후배들에게 동료에게 자신했던 삶의 모습을 지키고 이겨내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웠다.

그런데 금번 5.31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돈없는 것이 너무도 우습게 되었고, 지난 날 내 삶의 무엇이 모자라고 부족했던가 하는 자문을 던지게 되었다.

속된 말로 이제 돈을 벌어야 하는가? 민중(서민)의 삶에 함께 하고자 하는 삶이 문제가 있고, 그런 사람이 대중의 후보가 되는 것이 결격 사유가 되는가? 그리고 그토록 경제적 사정이 없음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조금은 시간이 지났다.
아무리 더러워도 지겨워도 그래도 지난 시절 내가 살아왔던 삶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을 가진다.

경제적 가난으로 욕먹어야 한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리라.
(솔직히 그런 욕이야 무슨 대수랴! 돈이 없어서 엄마, 아빠가 이렇게 삶을 살아서 남들처럼 제대로 학원 하나 가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프고 안타까울 뿐이고 신경쓰이는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시장후보를 비롯해서 시의원 후보들의 빚진 선거비용을 각 후보들이 책임지기로 했다. 그런 결정을 김진선비례후보가 앞장서고 현 안양시위원회 위원장 정성희가 제창했다.

두고 볼 일이다. 앞으로도 각 선거에서 그 사람들은 그런식의 주장을 계속해서 할 것인지...


더욱이나 황당한 것은 비례후보 김진선이가 지 몫의 돈을 다 쓰지 못했다고 하면서 그 돈을 적자난 후보들에게 비례로 나누는 결정을 하자는 것이었다.(김진선이 주장하는 지 몫의 돈이 지 개인돈도 아닌데 말이다. 개인중심의 사고는 돈 부분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세액공제를 가지고 추후 짧게 글이 필요하다)

시장후보가 이미 빚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고서 김진선이가 주장하듯이 비례후보 몫의 돈을 적자난 지역구후보들에게 나누자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 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현 안양시위원장 정성희는 왜 빨리 그 몫을 시장후보에게 각 지역구후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냐고 그렇게도 강하게 주장을 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두고 두고 이상한 일이지 않나 싶다.



안양시위원회 임원들이 뽑혀서 한다는 일 중에 하나가 지역위원회에 차를 두대 사자고 했단다.(그런 돈 있으면 후보들 선거비용이나 갚아 주는 게 정상 아닐까?) 현재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지난 번에 문제제기를 했으니까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 여기지만 모르겠다.

워낙에 자기 주장과 돈 쓰기를 좋아하는 김진선과 정성희니까 말이다.

돈 많아서 예비선거운동 기간중에도 여행이나 열심히 다닌 김진선대의원은 행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돈 많은 사람들은 돈 없는 사람들 우습게 여길 것 같은 데 제발 '진보' 이야기 하면서 그런 짓은 좀 하지 맙시다.

대중들 보기에 진보한다는 새끼들도 기존 정치하는 새끼들과 별반 다를게 없이 다 똑같아 보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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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2-08   00:52:58 쪽글 삭제
안양시위원회에 한마디 전합니다.

그렇게 해오지 않았으니 그러려니 싶습니다만, 회의 결과 올리는 게 그리도 어렵습니까? 제 때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공지사항에 무슨 분회 했다고 보고가 있던데, 새롭게 안양시위원회 출범했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분회장(운영위원) 선출을 하지 않고, 운영위원회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강현만이 지금처럼 했다면 훌륭한 당원들이 굉장히 열심으로 주절거렸을 것입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일인 것 같은 데 잘 해 주시지요.


 372260

 (?)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13   23:30:34 조회수 조회 : 68    추천수 추천 : 3    반대수 반대 : 0    
   


그냥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이런 기분을 정말로 잘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마음 한구석에 분노와 응징이 치솟아 오르면서도 자꾸만 사랑하고 싶다.
길지 않다는 인생에 순간 순간의 것들과 그 속에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죽어간 선배열사들의 삶이 투영되고 그속에서 내 모습은 부끄러움으로 자책되어 온 몸을 휘감긴다.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의 삶의 모습에서 배부른 투정은 아닌가 자책하게 된다.

눈물로 병신 소리도 들었건만 삶의 순간 순간에 역시나 눈물이 흐른다. 짠한 마음과 씁쓰름한 마음은 가슴을 휘저어 든다.


그래도 이왕에 가고 있는 모양이다. 이 모양도 부족한대로 내 모습이다.

과연 이런 모양이 당 발전에 도움되는가 하는 의문도 던져지지만 현재로서는 갈 수 밖에 없는 모양 꼴이다. 그래서 인생사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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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액공제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13   23:52:02 조회수 조회 : 93    추천수 추천 : 4    반대수 반대 : 0    
   


오늘 뉴스에서 세액공제 10만원을 내면 11만원 돌려 받는 것이 문제가 있어서 시정조치할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10만원까지 세액공제하는 정치후원금은 누구 개인 돈이 아니다.

그런데도 마치 이 돈을 자기 주머니의 쌈짓돈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그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누구에게 세액공제 10만원을 만들었으니까 내꺼 아니면 돈을 준 사람의 돈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는 터무니 없는 생각이다.

세액공제금 10만원은 국민의 세금이다. 그렇지 않은가?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정치후원금을 낸 사람에게 보전해주지 않는가? 따라서 그 세액공제금이 사실은 국민들이 낸 세금임을 알아야 한다.

마치 지 개인 쌈짓돈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은 스스로를 잘 돌아 볼 일이다.

서민의 정치후원금 10만원이 개인쌈짓돈으로 여겨져서야 어떻게 세상이 바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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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강현만 당원!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15   21:54:57 조회수 조회 : 110    추천수 추천 : 4    반대수 반대 : 0    
   


와룡당원 참 빠르기도 합니다.

이제 그 말 많던 정성희위원장과 하나가 되어 대변인 노릇이라도 하기로 한 겁니까? 당신들의 변화무쌍한 정치력(?)에 감탄스러울 뿐이요.

그렇지 않아도 그동안 전화 한통화 없던 정성희위원장이 어제 전화를 했습디다. 그리고 조금 후에 문자가 왔지요.

"지역위, 위원장 개인차 구입예기 일체 없었음/확인없이 계속 허위사실 유포 곤란"이라는 글이었고 시간은 어제(14일) 오전 10:22분입니다.

제가 느낌은 참 급하기도 급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한마디 없고, 연락도 없던 사람이 그 글에 대해서는 그리도 빠르게 움직이니까 말입니다.

제가 아는 정성희라는 사람은 그만큼 빠르고 치밀하다면 치밀한 사람이지요.

그러나 와룡당원 어쩜니까? 내가 들은 사실로는 정성희위원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까요. 일체 없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거짓말은 정성희씨와 그 대변인을 자임하는 와룡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언제부터 와룡은 정성희씨의 손발이 되었는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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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2-15   22:04:45 쪽글 삭제
나는 김진선같은 댁들과는 다르다오. 내가 잘못했다면 댁이 말하듯이 내가 사과를 할 것이오. 그러나 이 사안은 지금 제기되기 훨씬 전에 나온 이야기이고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일이오.

나는 '일체' 없었다는 정성희씨의 문자에 참 애석한 마음을 가졌을 뿐이오.

조만간 이 문제의 결론이 내려질 것이오. 뭐 진실이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그나저나 와룡은 왜 안양시위원회의 황당한 상황에 대해서는 일체 말한마디 없는 것이오. 회의결과도, 분회장선출이나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데 말이오.

이런 걸 댁같은 사람에게 바라는게 말이 안되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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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당 당기위원회에 갔다 왔네요.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21   23:59:08 조회수 조회 : 101    추천수 추천 : 6    반대수 반대 : 0    
   


20일(수) 저녁 8시에 진행된 경기도당 당기위원회에 갔다 왔습니다.

통합안양시위원회 부정선거 제소건과 관련되어서 제소자 진술을 하였습니다.

금번 당기위 제소자 진술과 관련해서 약간의 이해가 상호간에 있었습니다.

첫째로 당기위원회에 꼭 제소자 또는 피제소자가 참석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나는 현재 근무 조건상 참석이 쉽지 않은 관계로 대리인이 참석할 수 있지 않는가 하는 문제제기였습니다.

둘째로 당기위원회 회의를 제소자 또는 피제소자가 참석할 수 있는 시간대에 개최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당기위 진술에 가기까지 첫째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둘째 부분은 일정하게 반영이 되어서 조정되어 갔다오게 된 것입니다.


당기위에서 나는 김진선, 정성희, 유현목의 불법선거 부분에 대해서 준비한 만큼 진술을 하였고, 당기위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같이 당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 뭐하는 짓인지, 당을 위하는 짓인지...

이렇든 저렇든 불법선거행위를 한 자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당의 심판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짓은 없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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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2-22   00:02:30 쪽글 삭제
당기위에 안양시위원회 모당원의 추악한 성범죄 행위에 대해 질의를 하였습니다. 그러한 행위를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여성위원장이 알면서도 진보정당에 걸맞는 절차를 밟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었습니다.

조만간 이 부분에 대해서 지역위원회 위원장, 여성위원장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때에는 그에 따르는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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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글쓴이 : it21
 등록일 : 2006-12-27   21:24:11 조회수 조회 : 104    추천수 추천 : 7    반대수 반대 : 0    
   


혁신은 입으로 글로 하는 게 아닙니다.

부위원장이 차량과 관련해서 자기가 보고 느낀 것에 대해 게시판에 몇자 적었다고 전화를 해서 공개사과를 하라는 둥 그토록 큰소리를 치고 닥달해야 하겠습니까?

정말 진지하게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거나 의견의 차이가 있으면 토론하고 이야기하면 될 일을 그렇게 부위원장에게 공개사과니 명예훼손이니 하면서 윽박질러야 합니까?

도대체가 문제를 어떻게 이런식으로 푸는지 모를 일입니다.

자기만 잘나고 자기가 모든 것의 중심이어야만 한다는 뿌리깊은 사고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유현목사무국장은 10월 9일 1차 상집회의(실제는 1차 임원회의)에서 위원장 차량에 대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글을 쓰고, 위원장 차량 문제가 임시대대회 뒷풀이에서 있었던 것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정근부위원장이 이야기 하는 것은 10월 9일 1차 임원회의에서 분명 이야기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임시대대 뒷풀이 이야기는 오히려 모르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나는 박정근부위원장이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말을 만들어서 할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 사람의 심성이 그런 걸 할만한 사람이 못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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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212006-12-27   21:30:09 쪽글 삭제
안양시위원회 위원장, 여성위원장은 기본적인 성인지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공지사항 회의결과에다 자기들은 마치 책임이 없고,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누가 그렇게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자랑이라도 하고 싶다는 것인지 기타 안건3으로 그걸 올립니까? 문제제기를 받고서 지운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여성위원장 제정신입니까?
시간없고 피해자가 직접 찾아 와야 한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한다는 짓이 가해자로 지목되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집전화가 어떻게 되냐! 00가 댁을 신고 했는데 그 일로 집전화를 알고자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도당과 중앙당에 문제가 제기되고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위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성 싶으니까 회의에서 논의한 척 하고 결과를 생각없이 올리는 안양시위원회 임원들 행태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it212006-12-27   21:40:12 쪽글 삭제
회의결과를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더불어서 당원들에게 회의결과를 이메밀 발송해주기 바랍니다. 동안위원회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분회장은 분회원의 직집선출로 뽑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 동안위원회는 두차례의 선거가 과반수 미달로 무산되면서 세번째에 분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이른 시일내에 분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일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임시분회장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의 자격이 없습니다. 임시분회장으로 올라 있는 당원 중에는 당비 미납으로 당권이 없었던 사람도 보입니다. 당권회복은 되었습니까?

이사하는 문제는 오래전부터 이야기되고 확정되었던 사안인데 왜 아직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는지 많은 당원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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